[Day 3_12/31] 포스터 벤치마킹
학습 목표
좋은 포스터의 구성 요소를 분석하고, 시각적 공통점을 발견한다.
내가 정한 주제
홍보 포스터 (페스티벌, 전시, 행사 등)
[포스터 레퍼런스 찾기]
1. 정보 우선형 포스터



| 무엇이 먼저 보이나? | 느낌 | 타깃 | 언제 쓰면 좋을까? |
| - 이벤트명 - 날짜 - (+참여 대상, 혜택 등) ▶ ‘무슨 행사인지’ 즉각 이해됨 |
- 명확함 - 신뢰감 - 공공성 - 접근성 |
- 대중 전체 - 처음 접하는 사람 - 참여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야하는 사람 |
- 공모전 - 정책홍보 - 모집 안내 - 게시판 홍보 |
→ 보고 바로 이해하고, 바로 행동하게함
2. 의미 우선형 포스터



| 무엇이 먼저 보이나? | 느낌 | 타깃 | 언제 쓰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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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를 설명하기보다, 의미를 먼저 경험하게 함 (정보는 시선을 충분히 끈 이후 하단, 작은 텍스트로 정리)
[내가 생각하는 좋은 포스터]
3. 하이브리드 포스터 (정보 + 의미·감성)



숲 힐링 여행 포스터
배경과 명확한 색상대비가 된 굵고 독특한 타이틀 타이포는 한눈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숲 멍때리기' 라는 내용과 잔디 위에 누운 인물 이미지를 통해 '힐링'이라는 감정을 가장 먼저 느끼게한다. 숲멍때리기라는 타이틀을 보자마자, 이 포스터가 어떤 이벤트에 연관이 되어있고 어떤 것을 말하고자 하는지 금방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전주비빔밥축제 포스터
강렬한 레드 배경이 시선을 사로잡고, 손글씨 느낌의 대형 타이틀에 인물 실루엣과 음식 요소를 결합하여 '축제의 에너지'가 즉각적으로 전달된다. 타이포에 요소들이 흥겨움을 표현하며 그 자체로 이미지 역할을 한다고 느꼈다. 타이포를 보자마자 음식과 축제에 관련된 홍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가독성 좋은 글자로 명확한 축제명을 바로 밑에 크게 적어둬서 핵심정보도 파악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레고 프로그램 포스터
레고 이미지와 함께 선명한 원색의 레고를 연상시키는 타이포를 통해 '레고'와 연관된 행사임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LEGO + Let's Go라는 직관적인 언어유희도 재치있게 느껴져 기억에 남았다.
[좋다고 느낀 이유]
정보만 사실 그대로 강조하는 경우, 정보 파악은 빠르지만 시선을 끌거나 인상에 남기는 어렵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너무 의미나 감성을 강조한다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포스터가 의도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칠 가능성이 클 것이다. 물론 타깃에 따라 두가지 방법을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공감형+실용형 관람자를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방향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의미를 적절하게, 절제된 방법으로 전달하는 것 (Moderation)이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훈련을 통해 다시 배우게 되었다.
이미지 출처: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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