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AI 디자이너 3기/디자인 감각 훈련

[디자인 감각 훈련] 디자인 근력기르기 DAY3_포스터 벤치마킹

⊙REC 2025. 12. 31. 17:55

[Day 3_12/31] 포스터 벤치마킹

학습 목표

좋은 포스터의 구성 요소를 분석하고, 시각적 공통점을 발견한다.

 

내가 정한 주제

홍보 포스터 (페스티벌, 전시, 행사 등)

 

 

 

[포스터 레퍼런스 찾기]

 

1. 정보 우선형 포스터

무엇이 먼저 보이나? 느낌 타깃 언제 쓰면 좋을까?
- 이벤트명
- 날짜
- (+참여 대상, 혜택 등)
 ▶ ‘무슨 행사인지’ 즉각 이해됨
- 명확함
- 신뢰감
- 공공성
- 접근성
- 대중 전체
- 처음 접하는 사람
- 참여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야하는 사람

- 공모전
- 정책홍보
- 모집 안내
- 게시판 홍보

 

→ 보고 바로 이해하고, 바로 행동하게함

 


 

 

2. 의미 우선형 포스터

 

무엇이 먼저 보이나? 느낌 타깃 언제 쓰면 좋을까?
  • 강조되거나 감성적인 타이포그래피
  • 감성적인 분위기
  • 상징적인 이미지
    ▶ ' 이게 뭔지'보다 '어떤 이야기인지'가 먼저

  • 사색
  • 여운
  • 감정적 몰입
  •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
  • 이미 ‘관심’이 있는 사람
  • 행사 취지에 공감할 가능성이 높은 층
  • 공연
  • 전시
  • 캠페인
  • 브랜딩 목적 행사

 

  행사를 설명하기보다, 의미를 먼저 경험하게 함 (정보는 시선을 충분히 끈 이후 하단, 작은 텍스트로 정리)

 


 

[내가 생각하는 좋은 포스터]

 

3. 하이브리드 포스터 (정보 + 의미·감성)

 

숲 힐링 여행 포스터

배경과 명확한 색상대비가 된 굵고 독특한 타이틀 타이포는 한눈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숲 멍때리기' 라는 내용과 잔디 위에 누운 인물 이미지를 통해 '힐링'이라는 감정을 가장 먼저 느끼게한다. 숲멍때리기라는 타이틀을 보자마자, 이 포스터가 어떤 이벤트에 연관이 되어있고 어떤 것을 말하고자 하는지 금방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전주비빔밥축제 포스터

강렬한 레드 배경이 시선을 사로잡고, 손글씨 느낌의 대형 타이틀에 인물 실루엣과 음식 요소를 결합하여 '축제의 에너지'가 즉각적으로 전달된다. 타이포에 요소들이 흥겨움을 표현하며 그 자체로 이미지 역할을 한다고 느꼈다. 타이포를 보자마자 음식과 축제에 관련된 홍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가독성 좋은 글자로 명확한 축제명을 바로 밑에 크게 적어둬서 핵심정보도 파악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레고 프로그램 포스터

레고 이미지와 함께 선명한 원색의 레고를 연상시키는 타이포를 통해 '레고'와 연관된 행사임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LEGO + Let's Go라는 직관적인 언어유희도 재치있게 느껴져 기억에 남았다.

 

 

[좋다고 느낀 이유]

정보만 사실 그대로 강조하는 경우, 정보 파악은 빠르지만 시선을 끌거나 인상에 남기는 어렵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너무 의미나 감성을 강조한다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포스터가 의도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칠 가능성이 클 것이다. 물론 타깃에 따라 두가지 방법을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공감형+실용형 관람자를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방향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의미를 적절하게, 절제된 방법으로 전달하는 것 (Moderation)이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훈련을 통해 다시 배우게 되었다.

 

 

 

이미지 출처: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