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AI 디자이너 3기/디자인 감각 훈련

[디자인 감각 훈련] WEEK1: 도메인 관찰 & 미메시스_맵핑, 분석

⊙REC 2026. 2. 3. 16:13

도메인 관찰 & 미메시스

[1주차-01] 도메인 레퍼런스 맵핑

 

도메인: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서치한 브랜드: 마켓컬리, 텐바이텐, 오늘의집

서치한 시각자료: 메인 배너, 프로모션 배너, 큐레이션 UI, 상품카드, SNS 콘텐츠-

 

🟣 마켓컬리

 

 

▸ 이 브랜드에서는 어떤 이미지와 분위기가 자주 쓰이는지?

  • 신선함, 정갈함, 신뢰감을 강조한 이미지가 주로 사용됨
  • ‘프리미엄 식재료를 믿고 구매한다’는 인상을 주는 차분한 분위기
  • 과한 연출보다는 깔끔하고 정돈된 일상 느낌

▸ 비주얼 표현 방식

  • 사진 중심
  • 일부 텍스트 그래픽(가격/혜택 강조)만 보조적으로 사용
  • 일러스트·3D는 거의 사용되지 않음

▸ 주요 피사체

  • 제품(식재료, 음식)
  • 조리 전 원물, 포장 상태, 완성된 음식 컷
  • 사람은 거의 등장하지 않거나 손/부분만 등장

▸ 이미지 톤

  • 밝은 톤이지만 과하게 화사하지 않음
  • 화이트 배경 + 자연광 느낌
  • 컬러 대비가 크지 않고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색감

🟡 텐바이텐

 

 

 

▸ 이 브랜드에서는 어떤 이미지와 분위기가 자주 쓰이는지?

  • 귀엽고 위트 있는 분위기
  • 선물하기 좋은 느낌, 가볍고 즐거운 감성
  • ‘소소한 행복, 일상 속 재미’를 강조

▸ 비주얼 표현 방식

  • 제품 사진 + 일러스트 그래픽 혼합
  • 시즌/이벤트에서는 2D 일러스트 적극 활용
  • 그래픽 요소가 많고 장식적인 구성

▸ 주요 피사체

  • 제품(문구, 소품, 굿즈)
  • 캐릭터, 패턴, 아이콘
  • 공간보다는 오브젝트 단위 클로즈업이 많음

▸ 이미지 톤

  • 중~고채도 컬러 사용
  • 색감이 다양하고 명확함
  • 밝고 발랄한 톤, 브랜드별 개성 강조

🟢 오늘의집

 

 

 

▸ 이 브랜드에서는 어떤 이미지와 분위기가 자주 쓰이는지?

  • 실제 사람이 사는 공간을 보여주는 생활 밀착형 분위기
  • 편안함, 현실감, 따뜻함
  •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공감 유도

▸ 비주얼 표현 방식

  • 사진 중심
  • 사용자 UGC(실사용 사진) 비중이 높음
  • 그래픽/일러스트는 최소화

▸ 주요 피사체

  • 공간(거실, 침실, 주방 등)
  • 가구, 소품이 배치된 실제 생활 공간
  • 사람이 직접 등장하기도 함

▸ 이미지 톤

  • 자연광 느낌, 웜톤/뉴트럴톤
  • 과도한 보정 없이 자연스러운 색감
  • 브랜드 컬러가 드러나기보다 공간 분위기 중심

비교 요약

항목 마켓컬리 텐바이텐 오늘의집
핵심 분위기 신뢰·프리미엄 재미·위트 현실·공감
표현 방식 사진 중심 사진 + 일러스트 사진 중심
주요 피사체 제품(식재료) 제품·캐릭터 공간·사람
이미지 톤 차분·정갈 밝고 다채로움 자연·따뜻

 

한 줄 인사이트

  • 마켓컬리: 제품 신뢰를 전달하기 위해 시각적 장식을 최소화
  • 텐바이텐: 일상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컬러와 그래픽을 적극 활용
  • 오늘의집: 현실적인 공간 이미지를 통해 사용자의 공감을 유도

 


[1주차-02] 도메인 레퍼런스 분석

 

분석 브랜드: 마켓컬리, 텐바이텐

 

 

1. 브랜드 톤앤매너 비교 분석


구분 마켓컬리 텐바이텐
브랜드 분위기 신뢰감 · 안정감 · 프리미엄 중심.
식품 선택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잘 고른 소비’라는 확신을 주는 차분한 이미지
경쾌함 · 친근함 · 캐주얼 중심.
일상 속 작은 재미와 취향 소비를 강조하는 가벼운 분위기
비주얼 스타일 실사 사진 중심.과도한 연출 없이 정갈하고 현실적인
표현으로 품질을 직접적으로 전달
일러스트 + 제품 사진 혼합.
캐릭터·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시각적 재미를 강화
레이아웃 구조 여백 중심의 세로 스크롤 구조.
정보 위계를 명확히 하여 신뢰감과 가독성을 우선
카드형·모듈형 레이아웃.
정보 밀도가 높고 빠르게 둘러볼 수 있는 구조
컬러 & 폰트 뉴트럴 컬러 베이스 + 퍼플 포인트.
단정한 산세리프체로 안정적이고 정제된 인상
다채로운 컬러 사용.
산세리프체 위주로 캐주얼하고 친근한 인상
차별화 요소 ‘기준을 대신 골라준다’는 큐레이션 메시지로
신뢰를 브랜드 핵심 자산으로 구축
취향 중심 큐레이션과 굿즈 문화
즐거운 발견 경험을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

 

2. 브랜드 컬러 분석

 

아래 키워드를 활용하여 브랜드가 전달하는 분위기를 표현해보세요.

키워드를 나열하기보다 브랜드의 컬러가 만들어 내는 인상과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연결해서 작성해보세요

 

마켓컬리: 세련된, 프리미엄, 내추럴, 심플한, 깔끔한, 데일리, 신뢰적, 따뜻한

텐바이텐: 친근한, 발랄한, 젊은, 트렌디한, 비주얼적인, 귀여운, 데일리

 

마켓컬리

마켓컬리는 강한 색 대비나 자극적인 컬러 대신, 뉴트럴하고 절제된 색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화이트와 베이지, 저채도의 컬러를 기반으로 하여 음식 본연의 색이 가장 먼저 인식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는 ‘과장되지 않은 정직한 식재료’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러한 컬러 사용은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차분하고 안정적인 인상을 형성해 식품 구매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한다. 또한 여백이 충분히 확보된 화면 구성과 함께 사용되면서, ‘복잡하지 않다’, ‘믿고 선택할 수 있다’는 브랜드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마켓컬리의 컬러 톤은 감정을 과하게 고조시키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부담 없는 신뢰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마켓컬리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이지만 과시적이지 않은 데일리 식생활’의 이미지를 뒷받침한다.

 

텐바이텐

텐바이텐은 다양한 색상과 밝은 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볍고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파스텔과 비비드 컬러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함으로써, 브랜드 전반에 경쾌하고 발랄한 인상을 부여한다. 이러한 컬러 전략은 소비자에게 ‘부담 없는 취향 소비’와 ‘즐거운 발견’을 연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컬러는 캐릭터 일러스트, 그래픽 요소와 결합되며 더욱 강화된다. 이 조합은 제품을 단순한 소비 대상이 아니라, 소유하는 즐거움과 감정적 만족을 주는 오브젝트로 인식하게 만든다. 동시에 정형화되지 않은 색 사용은 브랜드를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유지시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텐바이텐의 컬러 톤은 정제되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캐주얼한 방향을 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소비’,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3. 개인 인사이트

 

마켓컬리

 

이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다른 서비스에 비해 사용이 편리하고 더 머물고싶다고 느꼈다.

특히 마켓컬리는 단순한 장보기 플랫폼을 넘어 하나의 기준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특색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분석하면서 특히 끌렸던 이유

과하지 않은 프리미엄과 절제된 색감정돈된 쇼핑을 돕는다고 생각하여 특히 인상적이었다.

개인화된 삶 속에서 ‘조용히 옆에 있는 브랜드’라는 태도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마켓컬리는 강한 컬러, 공격적인 문구, 과도한 알림이나 정보로
사용자의 주의를 빼앗기보다, 필요할 때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위치에 머문다.

 

앞으로 나의 디자인 작업에 참고할 수 있는 포인트

충분한 여백과 색 절제를 통해 감정을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아도 충분히 신뢰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

이러한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선호해서 마켓컬리 앱에 더 손이 자주 가는 것 같다.

너무 많은 기능이 있거나 여백이 없으면 사용하기 어렵고 생각할 공간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정보 중심 디자인에서도 감정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고, 앞으로 나의 디자인 작업에 참고하고싶다.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내가 실제로 느낀 인상 차이점

브랜드는 ‘프리미엄’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고급스럽다기보다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인상이 더 강했다.

이 점이 오히려 부담 없고 접근이 용이하게 느껴졌다.

 

브랜드를 분석하면서 떠오른 새로운 아이디어나 콘셉트

 

① 식단 기록형 디자인 템플릿

‘조용한 프리미엄’을 키워드로, 일상 루틴을 정리할 수 있는 기록형 디자인으로 확장해볼 수 있겠다고 느꼈다.

기록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사진과 간단한 메모만 넣는 방식이나

간단한 메모와 그날 식사 만족도에 대해서 적는 심플하고 여백이 있는 레이아웃이면 좋을 것 같다.

 

② 유행 음식에 대한 기록형 템플릿 or 장보기 리스트 or 레시피북

요즘 유행 음식은 배를 채우는 목적보다는 경험 자체를 즐기기 위한 이벤트에 가깝다.

사람들은 “맛있을까?”보다 “이걸 내가 경험해봤는가”에 더 의미를 둔다.

따라서 유행음식 기록형 템플릿은 유행을 하나의 경험으로 정리해주는 도구로서 수요가 있을 것 같다.

유행음식을 즐기며 트렌드에 민감한 10~20대를 뾰족하게 타깃으로 정하면,

기존의 일반적인 식단 관련 템플릿에 대한 틈새시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텐바이텐

이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

텐바이텐은 취향 소비를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플랫폼이라고 느껴서 분석해보고 싶었다.

특히 평소 기록 콘텐츠에 관심이 있어서 문구 및 다이어리 판매 플랫폼의 대표 브랜드로 골랐다.

 

분석하면서 특히 끌렸던 이유

 ‘상품’보다 취향/감정/상황을 앞세워 기획전을 구성하는 편이라, 취향 소비를 관찰하기 좋은 구조라고 느꼈다.

문구·다이어리 카테고리가 단순 판매가 아니라 “다꾸/기록”처럼 행동(경험) 중심으로 확장되는 지점이 많은 부분이 인상깊었다.

 

앞으로 나의 디자인 작업에 참고할 수 있는 포인트

일러스트와 컬러만으로도 브랜드의 성격을 명확히 만들 수 있다는 점.

기능보다 감정이 먼저 작동하는 디자인 구조를 참고하고 싶다.

텐바이텐은 제품 기능 설명보다, 먼저 '무드'를 만들어서 사용자가 "내 취향"이라고 감정적으로 판단하게 만든다고 느꼈다.

정보 설득보다 정서적 공감(귀여움, 재미, 취향자극)이 구매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이다.

내가 템플릿 디자인을 하게 된다면, 첫 화면에서 기능 나열보다 사람들의 개인화된 취향과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컬러, 그래픽이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러한 포인트를 참고하고 싶다.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내가 실제로 느낀 인상 차이점

브랜드는 ‘즐거움’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하이텐션 재미보다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느껴졌다.

카테고리가 촘촘하고 소품 스펙트럼이 넓어서 구경하는 재미가있고

“내 취향이 여기엔 있다”는 편안한 친근감이 든다.

 

브랜드를 분석하면서 떠오른 새로운 아이디어나 콘셉트

 

 취향을 기록하고 쌓아가는 ‘취향 아카이브형 서비스' 

텐바이텐 상품은 ‘용도’보다 ‘취향이 담긴 무드’가 구매 이유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구매/찜/조회 데이터를 취향 기록(아카이브)로 전환하기 좋다고 생각한다.

 

감정 상태에 따라 상품 추천이 달라지는 가벼운 큐레이션 서비스

감정 기반 추천(오늘은 차분 / 오늘은 발랄)처럼 기분→소품 연결하기